할머니 (Grandma)
>> Saturday, February 26, 2011
할머니
“Don`t cry Don`t cry Don`t cry Don`t Hello” 나비가수의 노래를 들으면서
내마음이 아프다가 내 눈물이도 흘린다. 왜 이런지 나도 몰라,,,
근데 뒤돌아보고 옛 추억을 더듬다.
그 노래는 내 슬픈추억을 불러 일으켰다.
근데 남자때문에 아니라 다른분은 나를 울게 만든다.
정부 장학금으로 한국 오는게 난 정말 행복 했다.
내가족, 친구들, 선생님들, 교수님들은 저에게 축하 하신다고 말씀 했다.
내 할머니조차 고향에서 나를 보시고 축하 하실 거 라고 생각 하신다.
이모의 말하는게 “엄마, 리우가 멀리 갈 거 는데 3년 동안 안 보실거는데
아마 이게 리우를 만나는게 엄마의 마지막 기회 계시니까 Jakarta로 가세요”
그래서 3주일 한국 오기 전에 내 할머니 오신다.
그때는 난 유학짐을 준비 해야 되니까 너무 바빠서 오래 동안 할머니랑 얘기 못 했다.
1주일 한국 오기전에,,,
내할머니가 화장실에서 넘어지신 다고 드는다. 난 너무 슬펐다,,,
밤에 한국 오기 전에도 회복 아직 안 되신다. 왜 이러니? 왜???????
뇌출혈을 일으키신다고 드는다. 너무 너무 슬펐다 T_T
한국에 일주일 온 후에 이메일 받고 나서 가족이랑 연락 했다.
할머니가 돌아가 신대,,,
“엄마,,,,나때문에 할모니 돌아가셨어요,,,”
“할머니가,,,우리 집에 안 오시면 아마 아직도 계실 거에요,,,”
“나때문에 ,,,엄마,,나때문에,,,할머니 오시고,, 넘어지시고,,돌아가셨어요,,"
“아니,,,할머니가 운명이 계셔,,,하나님께서 할머니에게 이런 좋은 방법이 주셔,,,
지금 ,,,그냥 할머니위해 잘 기도 해~~”
근데 그때부터 내생각은 "한국에 오기라서 이런 나쁜 일이 시작하고
또 끝까지 나쁜 것이 생길 까봐?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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